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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의 우수한 인재들, 그 시작을 여는 건일제약 인사팀

  • 번호
    22
  • 등록일
    2021.09.07
  • 조회
    705

건일의 우수한 인재들,

그 시작을 여는 건일제약 인사팀
 

건일제약의 우수한 인재들과 기업 문화의 중심에는 인사팀이 있습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고민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일의 인사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건일의 채용부터 급여, 복리후생, 성과 평가까지 처음과 끝을 담당하는 인사팀의 다재다능한 재주꾼 신은주님 입니다.



건일제약 인사팀, 신은주
 

Q.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팀에서 채용과 교육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은주라고 합니다.

Q. 건일제약에서 근무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2016년 9월 입사하였고, 근무한 지는 약 5년 정도 되었습니다.
 

Q. 입사하고 인사팀 근무까지 특별한 과정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히스토리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건일제약 입사 전에 약 3년 정도 타 업종의 벤처 회사에서 인사 업무를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일 입사시에도 경력직으로 인사팀 면접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약회사 인사 실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경험이 부족했었고, 제약영업 현장의 경험은 추후 인사 업무를 하는 데 폭넓은 시각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당시 인사팀장님께서 영업직을 제안해주셨어요. 그 후 의약2팀에서 근무 후 인사팀으로 배치되었습니다.




 

Q. 인사팀 업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은주님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인사팀은 채용, 배치, 교육, 평가, 보상, 퇴사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채용과정과 신규입사자 교육, 직책별 교육, 간부 워크샵 등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주요 계층별 교육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인사팀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끼셨던 부분이 있을까요?

최근 몇 년간 신규입사자에게 주는 웰컴선물이 없었는데 올해 3월부터 제가 처음 도입해서 시행하고 있어요. 신규 입사자 분들의 부모 혹은 배우자분들에게 과일바구니와 CEO 편지를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았을 때는 별 거 아닌 소소한 선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살다 보니, 일상에서 감동을 주는 부분은 오히려 이러한 소소함이더라구요. 첫 시행부터 좋은 후기들이 들려왔어요. 선물을 받은 몇몇 직원들의 부모님이 감동스럽다며 자녀분에게 인증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거나, SNS에 부모님들께서 직접 인증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러한 반응을 들으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우리 신규입사자들이 우리회사에 입사하였을 때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Q. 건일 인사팀만의 "이것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강점이나 특이점이 있을까요?

인사팀에 총 3명의 직원이 있는데 그 중 두 명은 제약영업 경력 가지고 있습니다. 인사적 시각뿐만 아니라 영업적 시각까지 활용할 수 있어 폭넓은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자 특이점 같습니다.

Q. 직무 수행 과정에서 중요한 자질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통찰력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조직, 개인의 디테일한 이슈들을 세심하게 관찰해서 상황을 분석하고 계획할 수 있는 자질입니다. HR 관련 전공을 이수했다거나 수많은 책을 읽고 공부한다고 쌓아지기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보는 다양한 경험으로 단련되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Q. 신은주님에게 건일제약은 어떤 기업인가요?

건일제약은 제 가치관을 바꾸어준 회사입니다. 입사하기 전에는 겁이 많았어요. 제가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시도도 잘 안 하려 했고 겁부터 덜컥 먹는 사람이었죠. 살면서 생각해 보지도 못한 제약 영업을 할 수 있게, 그리고 성과를 맛볼 수 있게 해준 건일제약은 “거 봐 해 봐. 하면 되잖아. 할 수 있잖아.” 라는 마인드로 바꾸어주었어요.

Q. 건일제약의 특별한 복리후생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건일제약에는 “올레프로그램”이라고 하는 복리후생제도가 있습니다. 재직하신 지 10년 이상 되시거나 팀장 직책 이상이신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제주도에서 3개월 동안 생활할 수 있는 제도로 오전에는 근무를 하시고 오후에는 개인 여가 시간이 제공되는데요, 3개월 동안의 체류비, 가족방문비용을 포함한 모든 비용을 회사에서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 총 두 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가 좋아서 건일의 가장 특별한 복리후생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Q. 건일1호 베스트 셀러 작가라고 들었습니다.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발간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책 발간 후 주위 반응도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좌충우돌 영린이의 제약영업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번에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나 에피소드들만 봐서는 “제약 영업”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느 자리에 있던, 어떤 일을 하던, 어떤 상황이던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불확실성과 다양함에 도전하며 즐기고 살자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의 동기는 제약 영업의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는 리베이트, 술 영업, 돈 영업 등 제약 영업에 대한 안 좋은 인식들이 많잖아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이렇게 몸으로 움직이고 학술과 디테일로도 영업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필드에서 피땀눈물^^;;을 흘려가며 성과를 이루고 있다” 는 것을요.




 

Q. 마지막으로 업무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꿈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업무적으로 이루고자 했던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의약품 규제업무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21년도에 바로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 (하하) 제약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니 제약산업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내가 그렇게 디테일하던 오마코와 로수메가는 실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전반적인 과정을 학술적으로 공부해 보고 싶었습니다. 전공이 이과가 아닌지라 다소 생소한 약학 용어들이 절 당황케 했었고 퇴근 후 집에서 공부하는 피곤함도 있었지만 보람이 더 컸습니다.

개인적인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는 제 이름으로 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작곡가/작사가 : 신은주” 로 멜론이나 벅스같은 음원사이트에 제 노래를 등록해서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는 것이 꿈입니다. 이 꿈은 5년안 에 이루려고 해요. 사실 2년 전에 신디사이저를 구매하여 독학으로 미디작업을 공부했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중단한 상태에요. 좀 더 체계적인 배움의 갈증을 느껴서 학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